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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생각]
작고 소중한 것들
함께하는 아이들과 잠시 웃으며 나누는 대화들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 그런저런 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나누는 대화들
글로 나누는 교감들
그리고 비가 촉촉히 내리는 겨울날의
바깥 풍경..
참 소중한 일상이고 오늘을 살고있는
저에게
기적같은 일입니다.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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