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 도착해서 입장하니 첫손님이시네요~ 하며 입장권을 받으시는군요.
천마총으로 향하는 길엔 짙게 녹음이져있는 멋진 풍경과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기분 좋은 산책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연못엔 연꽃도 예쁘게 피어있었고요.
경주엔 어딜 가도 연꽃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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