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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생각
사람의 자생력은 대단해서
어지간한 상처는 약을 바르지 않고도(물로 세균은 막아야하지만)
스스로 잘 치유가 되지요.
마음의 상처
이거 참 힘듭니다.
어떤 상처는 치유가 됬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시간을 핑계삼아 묻어둔 아픔도 있고
어떤것은 일부러 더 생채기를 내가며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마음의 상처들은
그 사람을 성장시키는것 같습니다.
성장은 경험치가 되어
내 자신의 게임에서 레벨 업을 시켜야 할 때
지대한 공헌을 합니다.
앗!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아있을 땐
실패로 남기도 합니다.^^
트라우마도 이겨내야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
머 이런 이야기는 안하려고 합니다.
전 그냥 보통의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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