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이! 힘내자!!

깊은 그 곳 백담사

예쁜나무 2015. 12. 11. 15:50

 

몇년 전 늦은 시간 친구와 찾았던

백담사

해가지고 어둑해지는 그곳엔

깊은 농담만이 존재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