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나무 2011. 6. 15. 17:49

 

1

 


초우 -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