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아침편지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예쁜나무
2012. 9. 3. 12:34
|
나연생각.
대단한분들이란 생각입니다.
저는 마음이 다부지지 못해서 열번도 채 찍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수두룩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담번에 어려움이 닥치면 나도 열한번째
도끼질을 해보리라...하면서요.
힘이 나는 글로 월요일 시작해봅니다.
힘찬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