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의 시도로 바쁘게 시작했던 2011년이었습니다.
마음 쓰이는 일들
바쁜 한 해였지만
몇 년후 돌아보면 그만큼의 추억이 남아있는 해였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2012년
행복을 지으며 살아보고자 합니다.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대를 사랑할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으로... (0) | 2012.01.06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11.12.3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0) | 2011.12.01 |
헷지펀드 & 뮤추얼펀드[펌] (0) | 2011.11.07 |
떠나지 않는 생각 (0) | 201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