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동해로~~ 담주 엄마 생신을 앞두고 부모님 모시고 동해로 여행가는 길이예요 지난번 제가 다녀온 코스로 모시려고요 신나게 놀다오겠습니다 블친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그대를 사랑할때 2013.02.16
즐거운 설날되시구요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행복한 날 만드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그대를 사랑할때 2013.02.08
400원 요즘 카톡으로 여러 정보가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 중 당신의 감정가는 얼마인가요? 이름을 입력하면 감정가가 나오는 심심해닷컴. . . . . 저도 한 번 해보았는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당신의 감정가는 얼마인가요? 저는 400원입니다.!!! 궁금한거 물어보려면 500원은 되야하는데.... 그대를 사랑할때 2012.12.05
나비 수건[이정록] 친구야~ 모하니? 문자를 보내니 서점.. 책도 읽고 책도 사려고~ 하며 답이 옵니다. 책을 읽다 맘에 드는 시라고 하며 사진을 찍어 보내줍니다. 그 시를 읽고 올려봅니다. 그대를 사랑할때 2012.11.21
자전거를 배웁시다~~^^ 며칠전에 덜컥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자전거를 배워보려 애를 써보았으나 배울때마다 진땅 다치고 포기하기를 거듭.. 운전도 운전면허는 있으나 차가 저랑 동행하면 항상 상처를 입고 만신창이가 되어 운전못하는 녹색면허 신세..ㅡ..ㅡ;;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리저리 다 포기.. 그대를 사랑할때 2012.10.29
좋은분과의 찻자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차를 사랑하는 분의 초대를 받아 그분의 집에서 차를 마시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나누었습니다. 녹차.홍차.보이차.. 차에 대한 이야기 사는 이야기 차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 중국에서 살다 돌아와 예쁜 딸과 이곳 생활에 적응해가는 이야기 등등... 밤새 이야기를 나누어도 모자랄만큼 이.. 그대를 사랑할때 2012.10.20
거기 멈춰 더 이상은... 인연을 맺으면서 가장 힘든것은 헤어짐이 분명하지 않은 관계입니다. 보통 암묵적인 어떤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니면 상처가 될거라는 생각에 그렇다 하더라도 그 불분명함으로 마음이 너른 벌판을 떠돌고 있는것같은 기분은 참.. 어쩔 수가 없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느끼는 건 마음만.. 그대를 사랑할때 2012.09.26
무뚝뚝한 아이 무뚝한 여학생이 있습니다. 마음을 내보이지 않고 퉁퉁거리기만 합니다. 친구들에게도 못되게 굴고 친구들 물건도 허락없이 빌려가곤 고맙단 인사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쪼로로 와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쟤는요 저래서요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고 자주 싸워요. 그러냐고..샘한테 한 말을 .. 그대를 사랑할때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