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안의 장독대 - 큰 장독대도 가지러힌 정리되어 있는 정독대도 오랜만..
꽃망울이 봄이 되면 투두둑하며 터지겠지?
서울과 경기도 사이에 있는 산인데 정상에서 보면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듯...한 착각이..
요녀석들 따사로운 낮의 햇빛들이 좋았나보다. 비둘기 녀석들 날지도 않고 바위위를 걸어다니네?
봄이 오려면 멀었나보다. 아직은 춥다!!
암자안의 장독대 - 큰 장독대도 가지러힌 정리되어 있는 정독대도 오랜만..
꽃망울이 봄이 되면 투두둑하며 터지겠지?
서울과 경기도 사이에 있는 산인데 정상에서 보면 깊고 깊은 산중에 있는듯...한 착각이..
요녀석들 따사로운 낮의 햇빛들이 좋았나보다. 비둘기 녀석들 날지도 않고 바위위를 걸어다니네?
봄이 오려면 멀었나보다. 아직은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