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추위가 대단하더니 오늘은 참 맑고 따뜻한
날씨입니다.
봄의 전령들은
여기저기에서 봄소식을 전하려 분주합니다.
주말에는 봄맞이하러 나가바야겠습니다.
차안에선 밖의 풍경이 따뜻하게 느껴졌는데
내려보니 날씨가 좀 흐리고 비가 오려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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