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할때

오전에 잠시 외출

예쁜나무 2012. 3. 14. 11:25

어제까지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추위가 대단하더니 오늘은 참 맑고 따뜻한

날씨입니다.

봄의 전령들은

여기저기에서 봄소식을 전하려 분주합니다.

 

주말에는 봄맞이하러 나가바야겠습니다.

 

차안에선 밖의 풍경이 따뜻하게 느껴졌는데

내려보니 날씨가 좀 흐리고 비가 오려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