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성원대군 역),
박지영 (대비 역),
[줄거리]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궁
그 속에 담긴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그 속에 담긴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영화를 보고..]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 좋은 영화이다.
영화의 내용과 관계엾이 난 이런 색감의 영화를 좋아한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눈길을 끌게되는
낮은 농도의 색들.
자연의 색을 닮은듯한 차분한 색감이
젊은 배우들의 약간은 들떠 있는 연기들을
많이 감싸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잠시해본다.
워낙 가감없는 정사신으로 유명해진 영화이나
영화의 주축이 되는 내용은
권력을 쟁취하여 그것을 뺏기지 않으려는
정치 권력자들의 불안한 마음과
그 뺏고 뺏기는 정치권력밑에서
힘없이 사그라지는 여린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권력을 잡고 있지만 허수아비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종이호랑이의
허한 마음도 전해져온다.
남자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
모든걸 던질 수 있지만
여자는 자식을 위해서
사랑도 배신할 수 있는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을까?
다 보고 나서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다.
사람들의 수다에 오르내리던
과한 정사신으로 기억에 남는것도 아니고
여인의 암투가 기억에 남는것도 아니고
순정을 다한 남자들의 사랑이야기가 남는것도 아니고
참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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