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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생각
같은것을 보고 느낀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그와 나의 추억이 되고
둘만의 기억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기억들이 만나서
모두의 추억이 되기도 하고
시대를 대표하는것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공감의 시대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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