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아침편지

도끼를 가는 시간

예쁜나무 2012. 12. 6. 14:24

                

 

 

 

 



도끼를 가는 시간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 나무 베는 것이 급하다 해서
무딘 도끼로 덤벼들면 헛수고일 뿐입니다.
도끼 가는 시간이 길수록 나무 베는 시간이 줄고
더 많은 나무도 벨 수 있습니다. 목표의식도
중요하지만, 준비와 기본기는
더 중요합니다.

 

 

 

 

    나연생각

 

   경험으로 많이 느낀것입니다

   어떤 일을 도모함에

   사전준비와 그 철저함이

   도모하는 일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 일의

   완성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0-12-2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인생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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